다함이 동영상

꼬노꼬노(2월17일)

Blue sky 22 2006. 8. 26. 14:51

 

5개월 무렵, 다함이와 즐겁게 했던 꼬노꼬노입니다.

 

30초 넘게도 했었는데 돌이 가까와지는 지금은 3초를 넘기도 힘드네요.

 

다함이가 성장하면서 두려움과 공포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.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,

 

다함이도 아담의 원죄를 지고 살아가야 할,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한 존재인가 봅니다.

 

다함이가 죄성과 두려움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겨나가고,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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