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저녁, 은하철도 999를 보다가 아빠와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고, 잠자기 전 치카치카를 하겠답니다. 아빠 칫솔을 보더니 자기 칫솔은 작다며 큰 칫솔을 달라고 떼를 쓰다가 아빠의 회유에 넘어가 다함이 것으로 닦았습니다.
칫솔질도 혼자서 할 정도로 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.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아빠와 축구도 같이 하고, 야구도 같이 할 수 있겠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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