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5일은 교회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라 4일에 어린이 날 기념 동물원에 놀러갔습니다.
의민이 누나와 다민이 누나가 함께 가서 함께 신나게 놀았습니다.
어린이집에서 사진찍는 것을 배운 것 같은데 왜 눈을 가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. 사람이 많아 놀이기구를 타는데 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했습니다. 누나들과 함께 노느라 지겨워하지 않고 잘 기다렸습니다. 친누나는 아니지만 친누나처럼 챙겨주는 의민, 다민이 누나가 있다는 것이 다함이에게 큰 행복입니다.
'다함이 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함이와 롯데마트에 (0) | 2011.04.08 |
---|---|
아빠와 침대만들기 (0) | 2009.08.25 |
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 (0) | 2009.05.31 |
다함이 생일 감사 꽃꽃이 (0) | 2008.09.19 |
추석날 손가락을 다쳤어요. (0) | 2008.09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