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함이가 강아지를 아주 좋아합니다.
아직은 말을 잘 못해서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"엄마! 엄마!"라고 외칩니다.
강아지를 좋아해서 자다가 깨서 울때도 "멍멍이 보러갈까?"하면 울음을 멈출 정도입니다.
아빠는 애완동물을 싫어하는데 다함이 때문에라도 강아지를 한 마리 키워야 할까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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