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함이 돌 선물로 전도사님이 예쁜 가방을 사주셨답니다.
그동안 전도사님에게 보여 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전도사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.
모두들 가방이 예쁘다고 하고 다함이도 가방메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, 뒤로 쿵하고 넘어질 때도도움이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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