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네 학교에 놀러왔습니다.
아빠 의자에도 얌전하게 잘 앉아 있네요.
이젠 생우유도 잘 먹고, 요즘은 사람들이 주면 뭐든 잘 먹습니다.
덕분에 하루에 네 번이나 대변을 보기도 해서 할머니를 귀찮게 하기도 하지만 뭐든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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