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함이 사진

피곤에 지쳐 잠든 다함이

Blue sky 22 2006. 10. 20. 07:06

 

 

할머니와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었나 봅니다.

잠투정을 해서 안고 동네 한 바퀴 돌았더니 잠이 들었습니다.

다함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활동범위가 많이 넓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