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다함이와 놀았습니다. 다함이 간지럼피우고 놀다가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보려고 블럭을 꺼냈더니 다함이가 좋아합니다. 만들고 좋아서 까르르 웃고 무너뜨리고 다시 만들고 또 무너뜨리고를 반복하네요. 다함이도 창조의 기쁨을 알아가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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